담양 글리제977
📍위치
전남 담양군 용면 추월산로 977-3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 15:00 체크아웃 : 11:00
체크인 : 17:00 체크아웃 : 13:00
(객실별 상이함)
💰객실요금
30B 17.2만원~23.5만원(2인)
30A 22.4만원~28.7만원(3인)
301호 26.6만원~32.9만원(2인/최대5인)
302호 24.5만원~30.8만원(2인/최대4인)
203호 20.3만원~26.6만원(3인)
20A 20.3만원~26.6만원(3인)
101호 73.7만원~94.8만원(10인)
🚗주차
숙소 전용 주차장
오늘은 전라남도 담양에 위치한 감성숙소
"글리제977"에 다녀왔어요
글리제 977은 담양호국민관광지안에 위치한
숙소였어요. 관광단지안에에 있어서
먹거리 구경거리가 있었어요!
숙소에서만 있기에 심심할수 있지만, 이러한
요소들이 있으면 재미를 더해주곤합니다.
담양 글리제977은 하얀색 건물로 담양호와
어울리는 감성적인 건물로 어디서나 잘 보입니다
한번쯤 가보고싶게 생겼어요
숙소의 입구는 위에 사진처럼 심플하게 생겼고
주차는 숙소1층에 주차가능해요
저는 301호에 묵었어요
301호는 최대 5인까지 묵을수 있는 숙소로
실내는 꽤 컷어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3층까지
편하게 올라갈 수 있어요
숙소에 들어가면, 통창으로 햇살이 복도로
가득 들어왔어요. 숙소의 분위기는 햇살이
얼마나 들어오느냐에 따라 달려있는것 같아요
담양 글리제977은 햇살가득 감성숙소 인정!
부엌에도 통창이 있어서 밖에 숲을 보면서
요리를 기분좋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
숙소 내부 전체적인 분위기는 새하얀
모던한 분위기로 꾸며져있었어요
주방집기류들은 다 구비되어있고요
전자레인지, 그릇, 전기밥솥 가정집에 있을것들은
다 있어서 요리하기 불편함 없었어요
주방은 거실과 연결된 형태로 되어있어서
거실의 통창으로 담양호를 볼수 있어요
거실은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자연을 한눈에 볼수 있어서 힐링이 되는숙소에요
소파도 디자인소파로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해주네요. 인테리어에 신경 많이 썼네요
통창으로 보이는 담양호!
가만히 창밖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이 되는 숙소에요👍
테라스에서 보이는 담양호 전경이에요.
손만 뻗으면 담양호가 닿을듯한 위치에 있어요
세면대는 건식으로 되어있고
세면대가 2개로 되어있어서, 편하게 눈치보지않고
사용할수 있어요! 세면대 2개 있으면
고급스러운 느낌이있긴한것 같아요.
세면대 옆에 드라이어가 있고,
다이슨 에어랩도 있어요
에어랩은 고급숙소에서 주로 있는데
담양 글리제977은 구비되어있네요
세면대 옆쪽에 작은테라스가 있는데
이 테라스에서 간단하게 차한잔 맥주한잔 마시면서
담양호 구경하면 그게 휴양인것 같아요
날씨, 경치, 분위기 굿!
세면대 옆에 욕실+화장실이 있어요
화장실 크기도 크고, 화장실 안에 욕조도 있어요
욕조는 사진상에선 작아보이지만
실제로 성인 두명이 들어가서 반신욕하기에
충분한 크기였어요
반신욕을 하면서, 담양호를 눈에 담을 수있어요
이게 진짜 휴양이고, 힐링인것 같아요
감성숙소의 모든것을 다 담고 있네요
침실은 양쪽에 창이 있어서
왼쪽으로는 담양호를 볼수 있고
머리뒤로는 담양에 산을 볼수 있어
왼쪽으로는 담양호를 볼수 있고
머리뒤로는 담양에 산을 볼수 있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침실이었어요
그리고 침대 메트리스도 딱딱하지도 푹신하지도
않아서 잠자기에 편했어요
숙소 내부를 봤으니,
옥상에 루프탑엔 바베큐장과 수영장이 있었어요
지금은 수영장이 오픈을 하지 않았고
곧 수영장 오픈한다고 하네요
수영장 오픈하면 또 한번 방문해 봐야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수영장이고
어른들도 담양호를 보면서
수영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바베큐장은 5만원 이용요금을 내면 이용가능하세요
숯과 그릴대여 해주고,
여러 가니쉬는 제공됩니다.
2층엔 글리제977 라운지가 있어요
이곳에서 간단한 차와 다과를 할수 있고
아침엔 조식도 제공됩니다.
저희는 아침을 원래 잘 안먹어서 조식을 pass
조식으로는 전복죽이 나온다고 하네요
조식으로 죽이 나오는건 좋은것 같아요
하루를 든든하고 편하게 시작할수 있으니까요
담양 신상 감성숙소 글리제977
전라남도 담양에 여행계획 있으시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담양호를 가까이 보면서 즐길수 있는
유일한 감성숙소에요
You can enjoy Damyangho Lake up close
It's the only sentimental dorm
Damyang's new sentimental accommodation
Swimming pool. Sensitive accommodation with barbec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