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카페 백야
📍위치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29길 7 2층
⏰운영시간
13:00 ~21:30
💰제품가격
아메리카노 5,500원
시그니쳐메뉴
백야 7,500원
땅거미 7,800원
황혼 7,500원
석양 7,800원
🚗주차
주차불가(대중교통이용)
오늘은 문래동 창작촌에 있는 카페에 다녀왔어요
“카페 백야”라는 곳입니다!
문래동 카페거리는 처음와봤는데,
생각하던것보다 더 공장들과 함께 있더라고요😳
다소 당황..
공장 골목골목마다 공장과 카페와 음식점의 공존!
신기하면서 힙한 장소같아요
백야 카페 역시 1층엔 공장 2-3층으로 카페에요
카페를 올라가기위에선 철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야됩니다!!! 이런게 문래감성😗
계단을 올라오면 멋진뷰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래동 카페뷰는 공장지붕뷰 입니다🤫
나쁘다는건 아니고, 문래동은 문래동만의 감성이
있으니까, 그감성으로 오는거죠😄
백야 2층은 넓은 지붕을 활용하여 자리가 있어요
거친 상남자느낌의 카페!
실내로 들어오면 분위기가 달라요!
둥근조형물과 둥근테이블 힙한느낌 좋네요
문래동 백야 스타일😀
주말 저녁에 방문해서 사람들은 많았어요
주말엔 이용시간 2시간이에요
백야는 디저트 케익류도 있어요
직접 손수 만든 디저트라고 하네요
티라미슈와 조각케익류가 있어요🎂
실내에서 야외를 찍은 뷰입니다
나름 느낌이있어요!
공장의 상남자 느낌과 실내의 감성가득한 느낌
두가지가 공존하는 카페였어요!
저희는 시그니쳐메뉴 두가지를 주문했어요!
백야와 석양!
백야는 흑임자과자같은게 위에 있고
흑임자크림라떼고 석양은 에이드?
같은 느낌의 음료였어요
둘다 문래동 백야에서만 맛볼수 있는 음료에요
문래동은 영등포, 신도림에서 매우가까워
지나갈일 있으시면 한번 들려보세요😀
성수동과 다른느낌의 카페와 음식점들이 있어요
Mullae-dong Cafe Street,
a neighborhood full of hip vibes